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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코스트코(COST) 성장세는 지속

by 자산 지키미 2024.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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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코스트코는 미국, 푸에르토리코, 캐나다, 멕시코, 일본, 영국, 한국, 호주, 대만, 중국, 스페인, 프랑스, 아이슬란드, 뉴질랜드, 스웨덴에서 멤버십 창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및 자체 브랜드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잡화, 건식 식료품, 사탕, 쿨러, 냉동고, 델리, 주류, 담배, 가전제품, 전자제품, 건강 및 미용 보조용품, 하드웨어, 정원 및 파티오 제품, 스포츠용품, 타이어, 장난감 및 계절 제품, 사무용품, 자동차 관리용품, 우편요금, 티켓, 의류, 소형가전, 가구, 가정용품, 생활용품, 특별 주문 키오스크, 보석, 육류, 농산물, 서비스 델리 및 베이커리 제품 등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유소, 약국, 안경점, 푸드코트, 보청기 센터, 타이어 설치 센터를 운영하며 비즈니스 배송, 여행, 식료품 및 기타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이전에 Costco Companies, Inc.로 알려졌으며 1999년 8월에 Costco Wholesale Corporation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은 1976년에 설립되었으며 워싱턴주 이사콰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투자 & 재무정보

코스트코 투자정보

Market : USA NASDAQ

Industry : Diversified Retail

Sector : Consumer Cyclicals

 

배당 : 분기별 1.16 $

동종산업 : 주가수익비율 41.68,  주식순자산비율 9.6

 

코스트코 손익계산서

 

코스트코 대차대조표

 

Latest News & Valuation

코스트코(COST)는 FY25 1분기(24년 9~11월) 영업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모간스탠리는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하고, 목표주가 950달러에서 1,15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FY 1분기에도 코스트코의 성장세가 가속되었습니다. 동사는 뛰어난 가치 제공, 전자상거래 역량 강화, 멤버십 수익 증가를 통해 FY25까지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바클레이즈는 투자의견 동일비중 유지하고, 목표주가 850달러에서 94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코스트코의 FY 1분기 매출 성장세는 긍정적이었으며, 특히 디지털 및 미디어 부문에서의 성과와 매출총이익 개선이 돋보였습니다. 독보적인 시장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BMO 캐피탈은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하고, 목표주가 1,075달러에서 1,175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코스트코는 평소처럼 견고한 분기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10%의 EPS 성장, 안정적인 핵심 매출총이익률, 한 자릿수 중반대의 방문객 수 증가, 그리고 강력한 갱신률을 FY 1분기에 기록했습니다. 또한 코스트코의 가치와 품질에 대한 차별화된 접근법이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에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DA 데이비슨은 투자의견 중립 유지하고, 목표주가 880달러에서 90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코스트코의 FY 1분기 실적에서 멤버십 수익은 컨센서스에 일치했으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어 코스트코의 매출총이익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EBIT를 상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핵심 매출총이익의 증가는 판매 구성과 코스트코의 공동 브랜드 신용카드의 기여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제프리스는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고, 목표주가 1,050달러에서 1,145달러로 상향했습니다. 부정적인 환율 영향과 평년보다 늦은 추수감사절 일정으로 인한 혼란에도 불구하고 동사 11월 매출은 견고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레이몬드 제임스는 투자의견 아웃퍼폼 유지하고, 목표주가 980달러에서 1,03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코스트코의 밸류에이션은 과거 기준으로 도전적인 수준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동사는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늘릴 수 있는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1분기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이 이를 재확인해준다고 분석했습니다. 스티펄은 목표주가 935달러에서 1,00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코스트코는 멤버십 수익과 경쟁사를 상회하는 동일매장매출 증가율 덕분에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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