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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코스트코 (COST)

by 자산 지키미 2024.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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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은 미국, 푸에르토리코, 캐나다, 멕시코, 일본, 영국, 한국, 호주, 대만, 중국, 스페인, 프랑스, 아이슬란드, 뉴질랜드, 스웨덴에서 멤버십 창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및 자체 브랜드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잡화, 건식 식료품, 사탕, 쿨러, 냉동고, 델리, 주류, 담배, 가전제품, 전자제품, 건강 및 미용 보조용품, 하드웨어, 정원 및 파티오 제품, 스포츠용품, 타이어, 장난감 및 계절 제품, 사무용품, 자동차 관리용품, 우편요금, 티켓, 의류, 소형가전, 가구, 가정용품, 생활용품, 특별 주문 키오스크, 보석, 육류, 농산물, 서비스 델리 및 베이커리 제품 등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유소, 약국, 안경점, 푸드코트, 보청기 센터, 타이어 설치 센터를 운영하며 비즈니스 배송, 여행, 식료품 및 기타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전에 Costco Companies, Inc.로 알려졌으며 1999년 8월에 Costco Wholesale Corporation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은 1976년에 설립되었으며 워싱턴주 이사콰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투자 & 재무정보

코스트코 투자정보

Market : USA NASDAQ

Industry : Diversified Retail

Sector : Consumer Cyclicals

 

배당 : 분기별 1.16 $

동종산업 : 주가수익비율 41.64,  주식순자산비율 9.55

 

코스트코 손익계산서

 

코스트코 대차대조표

 

Latest News & Valuation

코스트코 홀세일(COST)은 FY24 4분기(6~8월) 영업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 796.9억 달러(YoY+1%)를 기록했고, 컨센서스를 2.2억 달러 상회했습니다. EPS 5.29달러(YoY+7%)를 기록했고, 컨센서스를 0.21달러 상회했습니다. FY 4분기 연회비 매출은 15.1억 달러로, 컨센서스인 15.5억 달러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FY 4분기 전자상거래 매출 YoY+18.9%, 동일매장매출은 전체 YoY+5.4%, 미국지역 YoY+5.3%, 캐나다 YoY+5.5%, 기타 해외 YoY+5.7%를 기록했습니다. FY 4분기 말 코스트코 운영 점포 수는 891 곳으로 전분기 말 878곳을 상회하며, 동 기간 미국지역 점포 수는 9개 늘어난 614 곳을 기록했습니다. FY 4분기 실적은 코스트코가 연회비를 인상한 후 처음이나, 그 영향은 동 기간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트루이스트 시큐리티즈는 월마트(WMT)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목표주가는 76달러에서 89달러로 각각 상향조정했습니다. 반면 코스트코 홀세일(COST)에 대해서는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목표주가는 873달러로 유지했습니다. 월마트는 가격, 편의성, 상품 구성을 중시하는 전략을 통해 모든 소득층에 걸쳐 시장점유율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광고와 같은 추가 수익원을 구축했다는 점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저소득층은 월마트의 저렴한 가격대와 다양한 필수소비재 구성에 이끌리고 있으며, 고소득층의 경우 월마트+ 멤버쉽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는 도로변 픽업 및 당일 배송 서비스로 인해 동사를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스트코의 경우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을 확장시키고 있고, 진입 장벽이 높은 소매업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코스트코는 결제 시 직원이 소비자의 회원증을 스캔해야 하는 절차 등으로 방문 시 약간의 마찰이 존재하며, 밸류에이션이 확장돼 있어 조금의 실수도 허용할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코스트코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해 오기는 했지만, 선행 PER는 51.2배로 5년 평균치인 37.1배를 훨씬 초과하고 있습니다. 반면 월마트의 선행 PER는 30.6배로, 시장점유율 확대와 마진 개선을 고려하면 충분히 정당화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스트코 주가가 하락할 경우 다시 매력적인 종목으로 부상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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