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미국, 캐나다, 멕시코, 뉴질랜드, 이탈리아에서 맥주, 와인, 증류주를 생산, 수입, 마케팅, 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로 코로나 엑스트라, 코로나 프리미어, 코로나 파밀리아, 코로나 라이트, 코로나 리프레스카, 코로나 하드 셀처, 모델로 스페셜, 모델로 네그라, 모델로 첼라다, 빅토리아, 비키 샤모이, 퍼시피코 브랜드로 맥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쿡스 캘리포니아 샴페인, 킴 크로포드, 메이오미, 마운트 비더, 루피노, 시미, 내가 좋아하는 이웃,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 슈레이더, 더 프리즈너 와인 컴퍼니 브랜드의 와인과 카사 노블, 코퍼 앤 킹스, 하이 웨스트, 미 캄포, 넬슨 그린 브라이어, 스베드카 브랜드의 증류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도매 유통업체, 소매업체, 온프레미스 매장 및 주 주류 관리 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1945년에 설립되었으며 뉴욕주 빅터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투자 & 재무정보
Market : USA NYSE
Industry : Beverages
Sector : Consumer Non-Cyclicals
배당 : 분기별 1.01 $
동종산업 : 주가수익비율 24.25, 주식순자산비율 7.0
Latest News & Valuation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맥주 사업이 주가를 견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컨스텔레이션 브랜즈가 최근 발표한 실적내용을 정리해보면, 매크로 악화로 인한 소비시장의 둔화 외에도 전반적인 맥주 소비 감소를 가리키는 신호들이 커지고 있었습니다. 이는 컨스텔레이션 브랜즈의 상승 전망을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회사는 맥주 부문의 FY25(‘25년 2월 결산) 재고 소진률 전망치를 4.8%에서 4.5%로 하향 조정했는데, 컨센서스 5.2%를 크게 하회하는 것이었습니다. 맥주 판매량은 정체된 상황에서 유지될 것이며, 이러한 부정적 전망은 이미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주가를 압박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강력한 성장세가 예상되기 어려운 맥주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컨스텔레이션 브랜즈의 15% 점유율은 투자매력이 높다고 하기 어려운 수치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와인, 스피릿 등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타 부문의 성장세 둔화로 인해 투자자들이 부정적으로 반응할 수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맥주 사업이 기업 전반의 실적을 견인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컨스텔레이션 브랜즈의 실적을 살펴보면, 맥주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하면서 컨센서스 +4.1%보다 우수했습니다. 또한 맥주 부문은 비용절감 및 효과적인 가격정책을 통해 영업이익률도 상승하면서 컨센서스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와인, 스피릿 부문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지만, 맥주 부문이 판매량과 이익률 모두 개선됨에 따라 투자자들은 컨스텔레이션 브랜즈에 대한 기대감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0달러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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