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인터넷 프로토콜 기반 네트워킹 및 통신 및 정보 기술 산업과 관련된 기타 제품을 설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스위칭과 데이터 센터 스위칭을 포함하는 스위칭 포트폴리오, 공공 및 사설 유선 및 모바일 네트워크를 상호 연결하여 캠퍼스, 데이터 센터 및 지점 네트워크에 매우 안전하고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라우팅 포트폴리오, 무선 액세스 포인트 및 컨트롤러를 포함하는 무선 제품, 컴퓨팅,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인프라 관리와 가상화를 결합한 시스코 통합 컴퓨팅 시스템, 하이퍼플렉스 및 소프트웨어 관리 기능을 포함하는 컴퓨팅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우팅 광 네트워킹, 5G, 실리콘, 광학 솔루션으로 구성된 미래를 위한 인터넷 제품, 미팅, 협업 기기, 통화, 컨택센터, 서비스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등 협업 제품,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보안 엔드포인트, 통합 위협 관리, 제로 트러스트로 구성된 엔드투엔드 보안 제품, 풀 스택 가시성, 네트워크 보증 등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경험 제품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술 지원, 고급 서비스 및 자문 서비스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및 지원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규모의 기업, 공공 기관, 정부 및 서비스 제공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직접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뿐만 아니라 시스템 통합업체, 서비스 제공업체, 기타 리셀러 및 유통업체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1984년에 설립되었으며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투자 & 재무정보
Market : USA NASDAQ
Industry : Communicaions & Networking
Sector : Technology
배당 : 분기별 0.40 $
동종산업 : 주가수익비율 44.32, 주식순자산비율 19.75
Latest News & Valuation
시스코 시스템즈(CSCO)는 FY25 1분기(8~10월) 영업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 138.4억 달러(YoY-6%)를 기록했고, 컨센서스를 0.7억 달러 상회했습니다. EPS 0.91달러(YoY-18%)를 기록했고, 컨센서스를 0.4달러 상회했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상품 101.12억 달러(YoY-9%), 네트워킹 67.53억 달러(YoY-23%, vs 컨센서스 68억 달러), 보안 20.17억 달러(YoY+100%, vs 컨센서스 19.3억 달러), Collaboration 10.85억 달러(YoY-3%, vs 컨센서스 10.4억 달러), Observability 2.58억 달러(YoY+36%), 서비스 37.3억 달러(YoY+6%)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매출은 미주 82.5억 달러(YoY-9%),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35.9억 달러(YoY-2%), APJC(아시아 태평양,일본,중국) 20.0억 달러(YoY+1%)를 기록했습니다. FY25 2분기 가이던스로 매출 137.5억~139.5억 달러, EPS 0.89~0.91달러를 제시했습니다. FY25 가이던스는 매출 550억~562억 달러, EPS 3.52~3.58달러가 제시됐습니다. FY25 1분기 AI 인프라용 대형 고객사들로부터 주문이 3억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더욱 많은 설계를 수주했고, 웹 스케일 고객사들로부터 FY25 10억 달러 이상의 AI 주문을 초과 달성할 것을 여전히 확신한다고 발언했습니다. 미 정부가 시스코와의 거래를 지연시켰으나, 미 의회와 백악관 모두를 차지한 공화당이 해당 계약을 이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습니다.
바클레이즈는 시스코 시스템즈의 실적을 분석했을 때, 강력한 성장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정리했습니다. 시스코의 FY25 1분기(8~10월) 실적내용을 종합해보면, 매출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었지만 이익률 상승이 이루어지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순이익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Splunk를 제외한 수주 증가세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성장 모멘텀은 안정적인 수준으로 강력한 성장세를 구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기저효과를 고려하더라도 시스코의 FY25 실적 성장세는 제한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투자의견 시장비중을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49달러에서 56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시스코는 매출총이익이 개선됨에 따라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특히 인공지능 관련 수주가 강력했던 것이 그 배경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스코의 공공기관 사업 부문은 저조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립 의견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51달러에서 56달러로 상향했습니다.
'해외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즈니(DIS) 견고한 성장 가이던스 (27) | 2024.11.26 |
---|---|
트럼프 2기 행정부로 본 투자 아이디어 (25) | 2024.11.25 |
AT&T(T) 성장에 대한 자신감 강화 (23) | 2024.11.24 |
보잉(BA) 트럼프 대선승리에 부정적 (21) | 2024.11.23 |
마이크로소프트 & 애플, 기관투자자 보유율 가장 낮아 (18) | 2024.11.22 |